전국서 대전·세종 중앙부처도 노리는데…출마후보, 막기는커녕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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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대전·세종 중앙부처도 노리는데…출마후보, 막기는커녕 '모르쇠'

전국 시·도지사 후보들이 대전과 세종에 있는 중앙부처 유치를 공론화하고 있는 동안 여·야 정당은 물론 충청권에서 출마한 후보들조차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서다.

11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이미 지역으로 이전한 기관마저 유치대상으로 삼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통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 외에 추가로 정부부처가 이전하는 것은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지만 지역사회 우려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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