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한 대원이 다른 대원들을 흉기로 위협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사진=해양수산부)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7시 20분께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월동 연구대원 A씨가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했다.
극지연구소는 “사건 발생 직후 체류 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 면담, 전문 심리 상담을 시행했다”며 “현재 기지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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