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가 발목 잡은 강릉 월화교 분수 공연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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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가 발목 잡은 강릉 월화교 분수 공연 '축소' 운영

강원 강릉시가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말미암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강릉시가 야간 관광의 대표적 볼거리인 월화교 분수 공연을 축소 운영한다.

강릉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경계발령이 해제될 때까지 분수 공연을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화∼목요일은 주간 2차례, 야간 1차례, 금∼일은 주간과 야간 각 2차례씩 주간에는 분수 쇼만, 야간에는 분수 및 음악과 조명을 모두 가동하는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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