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로 아시아 주요국 경제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조를 누리는 한국과 대만만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사진= AFP) 1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주요 투자은행(IB)의 지난달 말 기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전월 대비 0.3%포인트 오른 2.4%였다.
올해 반도체 수출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과 범용 반도체 수요가 함께 늘면서 전년 대비 4.7% 증가한 1732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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