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의 수익 악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를 개선할 핵심 대책으로 꼽히던 경상환자 장기치료 심사제도의 시행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 부문은 지난해 약 7천8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며 대형사까지 적자 전환하는 이례적 상황을 맞았다.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4대 손보사의 손해율은 2023년 80.7%에서 올해 87.5%까지 치솟아 손익분기점인 80%를 크게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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