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아프리카에 대한 230억 유로(약 40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아프리카 전진' 정상회의에서 프랑스 기관들의 공공·민간 자금 140억 유로 투자와 아프리카 투자자들의 90억 유로 투자를 합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단순히 아프리카 대륙에 투자하러 온 게 아니라 위대한 아프리카 기업인들이 프랑스에도 투자하기를 원한다"며 "이것이 과거의 앙금에서 완전히 벗어난 관계를 떠받치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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