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명문인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동아시아학과 안진수 교수는 이번 한국학 졸업생 배출에 대해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것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정말 뜻깊은 일"이라며 "고국이 일제 강점 아래 놓여 있던 1943년에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곳이 바로 UC버클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 학부 한국학 전공 설치에 노력해온 안 교수는 한국학 대학원도 개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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