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친러시아 인사이자 자신과 개인적으로 가까운 게르하르트 슈뢰더(82) 전 독일 총리를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중재자로 지목했다.
유럽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어차피 거부당할 제안을 던져놓고 내부 분열을 노린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측과 종전협상을 몇 차례 했으나 유럽 측 참여는 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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