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날카로운 농담을 선보여 온 스티븐 콜베어의 토크쇼가 다음주 종영하게 되자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지미 키멀 토크쇼가 예우 차원에서 방송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날은 CBS방송의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이하 '더 레이트 쇼')의 종영일로, 오랜 경쟁 프로그램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새 에피소드 방영 연기를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미 키멀 라이브!'는 과거 2015년 미국 심야 토크쇼의 전설이라고 불렸던 데이비드 레터맨이 '더 레이트 쇼'를 떠날 당시에도 같은 방식으로 방송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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