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선대에 새겨진 글씨 한소민 소장 구봉산 신선바위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진나라 왕질이 신선들의 바둑을 보다가 배고픔을 잊게 하는 열매를 얻어먹고 한참을 머문 뒤 집에 돌아와보니 후손들이 증조부가 된 자신의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신선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이 결코 같을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어디에도 없는 곳(ou-topos)'이라는 이상향(Utopia)의 어원은 그곳이 세상 어딘가에 실재하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잠시 깃드는 감동과 평화의 순간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소민/배재대 강사, 지역문화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한소민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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