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항해 중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7명이 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날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에 기항해 MV 혼디우스호에서 하선해 각각 자국으로 귀국한 승객 중 프랑스 여성 1명과 미국인 1명이 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혼디우스호는 10일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에 도착했으며 승객들이 하선해 각국이 준비한 항공편으로 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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