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공식화…트럼프, 13일부터 3일간 중국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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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공식화…트럼프, 13일부터 3일간 중국 국빈방문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미·중 정상회담이 본격화됐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중·미 관계와 세계 평화·발전에 관한 중대 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것”이라며 “정상 외교는 양국 관계에서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17년 11월 이후 약 8년 6개월 만이며, 당시에도 방문자는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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