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후반 교체 투입돼 ‘코리안 더비’를 완성한 가운데,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이 경기 막판 연속골로 마인츠를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재성이 뛰는 1.FSV 마인츠 05와 정우영의 1.FC 우니온 베를린이 1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맞붙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두 한국 선수 모두 부상 복귀 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시즌 막판 활약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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