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측면 공격수와 윙백 포지션을 오가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덕에 셀틱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양현준이 라이벌 레인저스와의 '올드 펌 더비'에서 10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스코틀랜드 매체 '67 헤일 헤일'은 "셀틱이 지난여름 양현준을 매각할 수도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놀랍다"며 "양현준이 보여준 발전은 정말 대단하고, 양현준은 이번 시즌 가장 긍정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낸 선수 중 하나"라고 양현준을 치켜세웠다.
지난해 3월 홍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된 양현준은 홍명보호가 유럽 원정길에 오른 지난 3월에도 홍 감독의 부름을 받아 월드컵 참가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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