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저신장 아동 1955명을 분석한 메타분석 연구에서, 성장호르몬 치료에 한약 처방을 병행할 경우 키 성장 효과는 높아지고 부작용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만기 박사(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근거중심의학연구팀 조성훈 교수 연구팀은 공동으로 수행한 소아청소년 키 성장 관련 메타분석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특발성 저신장(Idiopathic Short Stature, ISS)’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치료에 특정 한약 처방을 병행했을 때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한 논문으로, 제목은 「Efficacy of Herbal Medicine and Growth Hormone for Idiopathic Short Stature :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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