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유력 차기대선 주자인 세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며 탄핵 심판을 받게 됐다.
필리핀 헌법에서 탄핵안은 하원에서 전체 의원 3분의 1 이상 찬성을 받으면 상원으로 넘겨지게 되며, 최종 탄핵심판을 받게 된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정부 자금 6억1250만 필리핀페소(약 151억원)를 유용했으며 2024년 11월 자신이 피살되면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 등을 암살하도록 경호원에게 지시했다는 게 탄핵 사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