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중동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상선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두고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피격을 당해 선체가 크게 뚫렸는데도 정부는 끝내 공격 주체를 밝히지 못한 채 미상 비행체라는 기괴한 결과를 내놨다"며 비판했다.
또 사건 초기에 정부가 외부 공격이 아닌 선박 내부 화재 가능성을 먼저 언급한 것에 대해 나 의원은 "국가가 국민을 지킬 의지를 꺾어버린 치욕적인 자해 외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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