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사를 진행 중인 종합특검팀이 11일 대검찰청을 상대로 두 건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실·국장급 10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라는 지시가 검찰국에 하달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관저 이전 의혹의 핵심은 종합건설업 면허 없이 실내건축공사업만 등록한 업체 '21그램'이 김건희 여사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증축 및 구조보강 공사를 수주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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