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대학교 전공박람회서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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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대학교 전공박람회서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

이종화 기자┃안양시노동인권센터(센터장 손영태, 이하 센터)는 대학생들의 노동권 인식 개선과 아르바이트 노동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안양대학교 전공박람회 현장에서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과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현장 설문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검토, 임금 및 주휴수당, 휴게시간 보장 등 노동관계법 관련 상담 11건도 함께 진행해 대학생들이 스스로 노동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손영태 센터장은 “이번 상담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노동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노동권 문제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한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을 확대해 청년 노동권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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