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국방장관 날린 우크라 드론…영공침범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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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국방장관 날린 우크라 드론…영공침범에 사임

발트해 연안국 라트비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산 드론의 영공침범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현지 매체 LSM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에는 우크라이나가 발트해 연안의 러시아 석유 수출 시설을 겨냥해 날린 드론이 길을 잃고 영공을 침범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라트비아에서는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인한 민간 피해를 우려하는 와중에 러시아까지 으름장을 놓으면서 이 문제가 정치 공방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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