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국민이힘 과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청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위장 포교와 심리적 지배, 공동체 파괴 등 이른바 사이비 종교로 인한 사회적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4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우선 경기도 차원의 제도 정비를 통해 사이비 종교 피해자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공공 상담 인프라를 활용해 피해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 청년·가족 대상 피해 상담 전담 연계 체계 구축 ▲ 우울·불안·대인기피 등 심리 후유증 치유 프로그램 운영 ▲ 가족 해체·사회적 고립 문제 회복 지원 ▲ 학교·청소년기관 연계 예방교육 확대 ▲ 민간 전문가 및 법률·심리 분야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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