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지역 전월세난 문제와 관련해 "사실상 공급이 안 돼서 그런 것"이라며 "지난 5년간 그 공급의 주체였던 오세훈 시장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오 시장이 본인의 '빌라 공급' 발언을 두고 '빌라 위주의 공급 대책'이라는 취지로 비판한 데 대해선 "제가 한 얘기를 비꼬아서 '빌라 위주로 공급을 하겠다'는 식으로 발표를 하셨는데 그거 정말 잘못된 얘기"라고 반발했다.
정 후보는 "오 시장께서 '아파트는 짓는 데 10년, 15년 걸리니까 공급을 못 했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제가 '그러면 2~3년밖에 안 걸리는 오피스텔이나 빌라나 도시형 생활주택은 왜 공급을 안 하셨냐'고 반문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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