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행세하며 '명품 헐값 판매' 사기…20억원 가로챈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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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행세하며 '명품 헐값 판매' 사기…20억원 가로챈 남성 입건

온라인에서 명품을 헐값에 판매한다고 홍보한 뒤 물건은 보내지 않고 약 20억원의 수익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박씨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명품 가방 등을 시중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판매한다며 홍보하고 구매자들에게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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