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넘어 근원물가까지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실제 국제유가(두바이유)가 10%p 상승할 때 글로벌 수요 회복 등 통상적인 요인일 경우 국내 석유류 가격은 2%p 오르는 데 그쳤지만 ‘운송 불확실성’이 원인일 경우 상승폭은 2.69%p로 30%가량 더 컸다.
일반적인 요인으로 유가가 10%p 오르면 소비자물가는 0.11%p 오르고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운송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10%p 오를 경우 소비자물가는 약 2배인 0.20%p, 근원물가는 0.10%p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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