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의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에서 유럽으로 불법 무기가 대량으로 흘러들 위험이 높다고 유럽연합(EU) 국경·해안 경비청(Frontex·프론텍스)이 경고했다.
10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라르스 게르데스 프론텍스 부청장은 우크라이나전 종전 이후 "더 큰 규모의 무기 밀수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유럽에 안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게르데스 부청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된 무기가 유럽으로 은밀히 들어올 위험은 휴전이나 평화협정 체결로 특히 높아질 수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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