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숙명의 한일전에서 패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 확보에 실패했다.
조별리그 C조에서 2승 1패를 따내며 조 2위로 8강에 합류한 한국은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6 모로코 U-17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결정적 기회를 날린 한국은 4분 뒤 일본의 프리킥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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