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답변 용납 못 해”…방중 앞두고 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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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답변 용납 못 해”…방중 앞두고 협상 난항

이란이 10일(현지시간) 농축 우라늄 전부 반출과 핵 시설 해체 등 미국의 핵심 요구사항을 사실상 거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즉각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이달 14일 방중 전 종전 협상을 마무리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을 상대로 미국이 진행 중인 이란 자금줄 압박에 협조하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란전쟁을 둘러싼 양 정상 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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