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끝내지 못한 채 이달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9년 만에 만날 전망이다.
방중 전 이란 전쟁을 종식하고 미·중 경제 현안에 집중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틀어지면서 미국의 협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고농축 우라늄 일부 희석 후 저장, 핵시설 해체 불가, 이란 해상 봉쇄 해제 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의 내용이 담긴 제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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