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을 위한 국방장관 회의를 연다고 AFP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영국 국방부는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장관과 함께 다국적 임무의 첫 번째 국방장관 회동을 위해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회의를 공동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요청을 사실상 거절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회복을 지원하는 국제 군사 임무 구성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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