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 수준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가운데, 카카오와 LG유플러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노사도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사진=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 ◇LG유플러스, “영업이익 30% 성과급” 요구… 노조 “핵심은 임금성 인정” 통신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 노사가 오는 21일 2026년 제4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에 나선다.
LG유플러스 노조 관계자는 “핵심은 성과급을 회사가 재량으로 지급하는 보너스가 아니라, 노사 합의에 기반한 임금 체계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이라며 “성과급의 임금성을 인정받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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