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둬 선거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두 후보 지지율이 비슷할 때 단일화가 가능하다”면서도 “당이 너무 단일화에 부정적이라 실제로는 가능할 거 같지 않다.효과는 한동훈 후보로의 단일화가 크다”고 말했다.
이종근 시사평론가는 “후보간 지지율 변화 추이에 따라 단일화 여부가 달라진다”면서 “특정 후보가 40%대를 육박해 지지율이 고착화되는 조짐을 보이거나 특정 후보가 한자리수대로 떨어지면 후보 단일화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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