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장위원회, 첫 공개회의 열었다…'최대 현안' 심판 개혁+경기장 운영권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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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장위원회, 첫 공개회의 열었다…'최대 현안' 심판 개혁+경기장 운영권 문제 논의

정부가 K리그 발전을 위해 만든 '프로축구 성장위원회'가 첫 공개회의를 갖고 현재 K리그에 산적한 현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출범한 프로축구 성장위원회는 ▲인적자원 ▲기반조성 ▲산업화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여러 번 회의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 전체적으로 논의했던 내용들을 최휘영 장관과 언론에 공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 프로축구는 관중 증가와 팬 문화 확산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진정한 성장은 외형 확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팬들과 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과 잔디 환경을 개선하고, 심판 판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유소년부터 프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또한 구단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도 만들어가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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