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해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관계 및 세계 평화·발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국 측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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