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삼성전자 노사 원만히 타결 기대…현명한 판단 당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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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삼성전자 노사 원만히 타결 기대…현명한 판단 당부"(종합)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성과급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전자[005930] 노사와 관련해 "노사 간에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타고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재원과 지급 기준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배분해줄 것을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하며 2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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