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재직 중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자금 세탁해준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역 경찰관이었던 A씨는 2024년 10월 공범들과 대구시 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자금세탁 조직을 결성한 뒤 14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환전·세탁 조직을 구성해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고 각자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이어가면서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피해금을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원들에게 전달하는 필수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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