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여섯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을 하나로 모아 낡은 행정 관행을 청산하고, 구민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출마 선언 현장에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지역 시·구의원 예비후보들도 대거 자리하며 당내 결속을 과시했다.7인 경선 과정에서 분화됐던 조직을 조기에 봉합하고 본선 화력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그는 그러면서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위한 ▲구민주권 ▲기본돌봄 ▲나눔경제 ▲스마트 미래도시 ▲품격사회 등을 축으로 한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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