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프랑스인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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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프랑스인 1명 확진

한타바이러스가 퍼진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 탑승했던 프랑스인 승객 중 1명이 한타바이러스에 확진됐다.

스테파니 리스트 프랑스 보건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아침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에 출연해 의심 증상을 보이던 프랑스 여성 승객에게서 한타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사람 간 감염 위험을 고려해 크루즈선에 탑승한 모든 사람을 격리하기로 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4명의 승객도 일단 프랑스에 도착한 즉시 파리의 한 병원에 격리 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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