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력발전소 화재 원인은…4호기 터빈동 전기불꽃 발화 추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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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력발전소 화재 원인은…4호기 터빈동 전기불꽃 발화 추정(종합)

전날 화재가 발생해 8시간 만에 꺼진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이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에 나섰다.

전기 설비에서 발생한 화재치고는 상당한 연기가 발생한 만큼, 발전소 측의 화재 인지 시점과 소방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화재 원인 규명과 함께 주요 조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부산빛드림본부에서 400MW가량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며 "당장은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남부발전 측으로부터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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