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참여 확대를 위해 일부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의 집단적 참여 거부 행태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점검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실손24) 점검회의’에서 “14년 논의 끝에 만들어진 제도가 시행 6개월이 지나도록 병·의원 연계율 29%에 머무는 것, 일부 업체가 집단으로 참여를 거부하는 것은 비정상”이라며 “정부가 이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기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총 3만61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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