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교사 절반 이상이 최근 3년 이내에 학교 현장에서 갑질 피해를 직접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전교조 경남지부)는 11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한 달간 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99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6 경남 교사 갑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채용 유형별로는 기간제 교사의 피해 경험률이 68.8%를 기록해 정규교사(51.8%)를 크게 웃돌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