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대왕면 왕터1길 일대 도로변 가로수에서 고의 훼손으로 추정되는 ‘환상박피(環狀剝皮)’ 흔적이 발견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보행자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나무가 고사 후 쓰러질 경우 전선과 통신 케이블, 도로를 덮쳐 정전과 통신장애, 보행자 안전사고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근 주민들은 “누군가가 고의로 나무를 훼손한 것 같다”며 “큰 사고로 이어지기 전에 철저한 조사와 안전조치 등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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