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 직원 직고용을 둘러싼 갈등이 하청 노조를 넘어 원청 노조까지 번진 결과다.
포스코 노조 관계자는 "포스코의 경쟁력은 노사 관계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최대한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 노력할 것"이라며 "조정 기간 중 회사가 전향적인 방안을 가져오고 간극이 좁혀진다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단계적으로 파업 순서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 1968년 창사 이후 지금까지 전면 파업 없이 생산 체계를 유지해 온 대표적인 무분규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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