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사장과 재해취약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침수, 붕괴, 범람 등 피해 우려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가설시설물 관리,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및 붕괴 위험 요인,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사항 등이며, 추진 중인 지구의 안전관리 실태와 준공 지구의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제주도는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15일 전까지 최대한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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