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일부 직원들에 휴업 통보…노조 “생존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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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일부 직원들에 휴업 통보…노조 “생존권 박탈”

LG화학이 지속된 경영 악화에 따라 사업이 종료된 일부 사업 조직을 대상으로 휴업을 실시한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6일 직원들 약 120명에게 휴업을 실시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LG화학 관계자는 질의에 “지속된 경영 악화에 따른 사업 효율화 과정에서 휴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휴업은 사업 구조 변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인력운영 공백을 조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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