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냐, 루비오냐"…美공화당 차기주자 경쟁 '양강구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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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냐, 루비오냐"…美공화당 차기주자 경쟁 '양강구도' 가속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권 구도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에게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 중 차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지 의견을 묻는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 대선에서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이 러닝메이트로 함께 출마하는 구상까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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