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던져봐" "잘 봐, 어떻게 던지는지" 원태인·이승민이 이끄는 삼성의 '젊은 철벽'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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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던져봐" "잘 봐, 어떻게 던지는지" 원태인·이승민이 이끄는 삼성의 '젊은 철벽' [IS 피플]

"이렇게도 던져봐."(원태인이 배찬승에게) "잘 봐.어떻게 던지는지."(이승민이 장찬희에게) 서울 잠실야구장에서의 원정팀 훈련이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불펜장에 4명의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옹기종기 모였다.

이승민은 어린 불펜 투수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면서 마운드 안팎에서 어린 투수들을 다독이고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배찬승은 18경기에서 1승 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2.63으로 맹활약 중이며, 장찬희 역시 선발 마운드에 올라 선발승까지 거두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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