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중국 현지에서 쓰던 ‘디디(DiDi)’ 앱으로 국내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된다.
(사진=티머니) 티머니모빌리티는 중국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기업 ‘디디추싱(DiDi Chuxing)’과 손잡고 국내 택시 호출 서비스 연동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조동욱(우측)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와 중국 차량 호출 플랫폼 기업, 디디추싱의 양석 차량공유 승객플랫폼 총괄 책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티머니)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해외에서도 익숙한 앱으로 이동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중국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모빌리티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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