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님은 땅 부자?'…재선 도전 전북 후보 부동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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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님은 땅 부자?'…재선 도전 전북 후보 부동산 보니

더불어민주당 유희태(72)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와 이학수(65)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당내 경선 결선투표에서 경쟁자를 꺾고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완주군은 유 군수 재임 시절인 경천저수지 일대에 약 29억원을 들여 둘레길과 황톳길을 조성했는데 이러한 개발 행위로 인해 유 후보의 가족이 소유한 토지의 가치 상승이 이뤄졌다는 게 고발인의 주장이다.

경천저수지 개발행위를 둘러싼 공방은 이번 경선 기간에 유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까지 옮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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