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11일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가 크다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논하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성환 위원은 이날 오전 한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유가가 계속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는 우리 경제가 엄청나게 고통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고유가 2차 충격을 최소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통위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분류된 신 위원은 중동 사태로 인해 과거보다 물가 우려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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