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다정함 지우고 독기 장착…‘대군부인’ 판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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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 다정함 지우고 독기 장착…‘대군부인’ 판도 뒤흔들었다

노상현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본격적인 흑화를 알리며 극의 판도를 뒤흔들었다.

노상현은 8일과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 10회에서 민정우의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결혼 계약서 유출 이후 이안대군(변우석)이 왕위를 노린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민정우는 “대군 자가, 왕실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섭정을 종료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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